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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탄생석상식-9월/사파이어(sapphire)
작성자 (ip:)
  • 작성일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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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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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탄생석 : 사파이어(sapphire) 자애,성실,덕망

사파이어의 어원

월의 탄생석이기도 한 사파이어는 가을의 보석, 혼(魂)의 보석으로 일컬어지며 이것을 지니고 다니면 행운이 온다고 한다. 실로 결실의 계절인 드높은 가을 하늘에 어울리는 보석이다. 고대 페르시아 인들은' 지구는 청 사파이어로 만들어져 있다고 믿었고, 그 대지의 반사에 의해 하늘은 파랗다'고 말했다. 보석애호가에게는 이 설명이 잘 알려진 과학적인 이야기 보다 더욱 친밀하고 또한 유머 서럽게 들린다. 1961년 4월 12일 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사가 되어 그의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지구를 완전히 한 바퀴 돈 후에 귀환했다. 이 가가린이 지구를 바라보며 한 첫 마디는 '지구는 파랗다' 라는 것이었다.

과학적으로 규명된 이유인 즉 '빛의 산란' 이지만 멀리 떨어진 우주의 저편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파랗게 빛나는 청사파이어로 보인다는 것을 고대 페르시아 인들은 이미 알고서 말한 것인지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 청색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인' 사파이러스(Sapphirus)'에서 유래되었다.

고대 페르시아인들은 "지구는 블루 사파이어로 만들어져 있다"고 믿었고 "그 대지의 반사에 의해 하늘은 파랗다"고 했다. 역시 아테네에서 태어난 프랑스 시인 장 모레아스는 "나는 동양사파이어의 우아한 기품을 가득 담은 해변에서 태어났다고" 고향의 바다를 사파이어에 비유했다.

처음에는 라피스라즐리(Lapis Lazuli)나 다른 청색의 불투명한 돌을 의미했었다.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여호와에게 받은 십계가 새겨진 돌이 사파이어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 돌은 지금 우리가 사파이어라고 부르는 투명한 청색이 아니고 아마도 라피스라즐리 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사파이어의 효능

중세의 대학자이자 도미니코 수도회의 성직자였던 알베르토스 마그누스가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식물 및 보석의 신기한 효능' 이라는 책에서는 사파이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마음을 평화롭게 하려면 인도의 동부에서 산출되는 사파이어라는 돌을 몸에 지니면 좋다 .이 돌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평화와 협조의 정신이 생겨 사람들은 신을 경배하게 되며 선을 행하게 된다. 그리고 정욕의 불길이 진정된다.'사파이어에는 항독성이 있다고 믿었다. 또한 전갈의 독에 대한 항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입에 넣으면 내장질환이 치유된다 또 지혈을 시키는 데도 이용된다.파이어는 눈병을 치유해 주며, 특히 눈에 이물이 들어갔을 때는 이것을 물에 담갔다가 눈에 대어 주면 좋다

다른 사람의 악의에 찬 눈길을 막아주며 정절의 서약을 수호해 주는 힘이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이 보석을 펜던트나 브로치로 만들어 가슴에 장식하면 약혼자나 연애하는 남녀에게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왜냐하면 사파이어는 또 다른 행복으로 접근시키는 마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을 허리띠에 장식하면 이성을 매혹시킬 수 있으며 여성은 쉽게 잉태할 수 있다고 믿었다. 고대 말기에는 사피이어를 가루를 내어 그림을 그렸는데,그렇게 그린 그림은 생기가 넘쳐서 보는 사람마다 마음의 병이 치유되며, 동시에 다른 사람의 정신적인 병까지도 고쳐줄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으로 믿어졌다. 사파이어는 오랫동안 맑은 마음과 청순한 헌신의 상징으로서 생각되어져 왔다. 기독교에서는 성(聖) 바울의 심볼로 되어 있으며, 중세의 유럽에서는 이 돌이 종교상 성직자의 반지에 사용되었다.

특히 승정의 직위 신임 때 낀 반지는 순금에 사파이어가 사용되었는데 이것은 7세기때부터시작된 듯하다. 물론 로마 교황의 손가락에는 더욱 호화스런 사파이어가 박혀 있었을 것이다. 로마 고화 식스토우스 4세가 사망했을 때 300캐럿의 값 비싼 사파이어 반지를 낀 채로 매장된 일이 있어, 도굴을 막기 위해 감시인을 두었다는 기록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왕의 보석

중세에는 사파이어를 왕의 보석이라 불러 귀중하게 생각했으며, 왕관을 장식한 것도 적지 않다. 11세기에 영국의 에드워드 왕이 반지로서 사용하던 로즈커트 의 사파이어는 그 이후 영국의 왕관에 박히게 되었다. 운명의 돌 이라 불리우는 스타 사파이어에도 미신이 있다. 스타 효과를 나태 내는 세 줄기의 밴드는 충실.희망 및 자선을 나태 낸다는 것이다. 동양의 전설에는 그것이 소유자의 손을 떠나도 악한 징조를 없애고 행복한 미래를 가져오는 보석으로 알려지고 있다

9세기 유명한 탐험가인 아라비안나이트의 역자 리챠드 버튼경은 커다란 스타 사파이어를 지니고 있었으며, 그는 가는 곳마다 훌륭한 말(馬)과 융숭한 대접을 받아 이 돌을 부적으로 생각했다. 그 대접에 대한 보수로는 그 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족했으며 동양인들은 그 돌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운이 온다고 믿었다.

푸른색이 사파이어의 대표

루비와 함께 코런덤 보석에 속하며 적색(루비)이외는 모두 사파이어라 부른고 있다. 그러나 보통 사파이어라 하면 푸른 색의 "블루 사파이어"를 지칭하는 것이 예전부터의 일반적인 통례였다. 신비성을 깊이 간직한 사파이어의 푸르름은, 안온함과 맑고 깨끗한 색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 게 한다. "사파이어"는 희랍어로 푸르름을 의미하는 "사페이로스"에서 온 말이다. 그런 뜻에서 사파이어는 푸르러야 한다. 그러나 사파이어에는 청색 이외에도 갖가지 색이 있어, 각기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청색이외의 사파이어는 예전에는 색이 다른 데 따라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려져 왔다. 오늘날에는 각 빛깔의 이름을 따서 화이트 사파이어, 바이올렛 사파이어, 골덴 사파이어, 그린 사파이어, 옐로우 사파이어등으로 부르고 있다. 이중에서는 블루사파이어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른 색의 사파이어에도 주목을 끌 게 되었다. 따라서 이제부터 이러한 변색의 것도 수요가 증가될 것이다.

루비도 그렇지만 코런덤 보석에 속하는 사파이어 중에는 카보숑 커트에 의해 여섯 줄의 별 모양 빛(洸) 줄기를 나타내는 "스타효과"가 있다. 이그림에서 보듯이 "스타효과"가 있는 것을 스타 사파이어(스타루비)라 부르고 있으나, 스타 효과와 더불어 색상도 좋으면 가치가 대단히 높은 보석으로 인정한다.

오렌지 핑크 사파이어

보석의 색상중 가장 흔한 색상이 무엇일까? 언뜻 단순한 질문인것 같지만 알아맞추기가 그리 간단치가 않다. 그렇지만 가장흔한 보석은 가장 흔한 광물이라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고 생각한다면 흙의 색이 바로 가장 흔한 색이요, 바로 황색의 보석이 가장 흔한 보석이 된다. 그러나 흔하다면 가치면에서도 떨어지게 마련이고 따라서 황색의 보석 중에는 값비싼 보석이 거의 드물다.예외적으로 캐츠아이 크리소베럴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경우는 캐츠아이 크리소베럴을 제외하고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다면 가장 드물고 가치있는 색상은 무엇일까? 분명 루비의 적색이든지 에메랄드의 녹색이든지 사파이어의 청색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보석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다이아몬드의 경우는 적색을 가장 희귀하게 보고있다. 토르말린의 경우도 적색 계열을 가장 가치있게 여긴다.

에메랄드의 녹색도 만만치 않치만 사파이어에서의 녹색이 홀대 받는 것을 보면 적색만 못하다고 느껴진다. 적색 계열의 색상은 적색이 아니더라도 적색 가까운 대우를 받는다. 핑크 사파이어가 그렇고 루벌라이트(토르말린 종의 적색계열 즉 적색과 더불어 핑크 계열 까지 포함하는 변종)가 그렇다.

토파즈 중 임페리얼 토파즈 (Reddish Orange)도 준적색으로 상당한 대우를 받는다. 또 하나 주목할만한 적색 계열의 보석이 있다. 핑크색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 오렌지색도 아닌 사파이어. 파파라챠이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보석은 아니지만 고유의 이름까지 소유하고 있을만큼 아주 귀한 사파이어에 속한다. 주산지가 스리랑카이고 베트남, 아프리카, 미국 몬타나 등지에서 발견되고 있으나 완벽 주의자들은 스리랑카에서 나오는 파파라챠만이 진정한 파파라챠라고 주장하고 있다

스리랑카산 파파라챠는 Pinkish Orange에서 Orange-Pink까지의 엷거나 중간색 톤(명도)을 지니고 있고 최근 2.17ct.의 매우 최상질의 스리랑카산 파파라챠가 무려 캐럿당 미화 5,000불에 거래되기도 했다. 파파라챠는 보석학적 명칭은 아니다. 루벌라이트나 임페리얼 토파즈와 같이 특정한 이름이 붙어야만 제값을 받는 상업적 관행에 의해 오렌지- 핑크 사파이어보다는 파파라챠로 불려지길 더 원한다.

가장 큰 사파이어는?

지금까지 채굴된 것 중 가장 큰 사파이어는 1935년 호주에서 발견된 2302 캐럿짜리로 커트 후 1318캐럿으로 무게가 줄었다. 현재는 미국의 링컨 대통령 흉상 머리부분으로 조각되어 있다. 사파이어 중에서 유명한 것이 '동양의 푸른 거인' 이라 불리우는 사파이어다. 468캐럿이나 되는 이 사파이어는 1970년 오사카 만국 박람회 당시 스리랑카 관에 진열되어 있다가 현재는 일본에서 수입하여 보관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사파이어 중의 하나인 '인도의 별' 이 있다.뉴욕의 자연사 박물관의 몰간 컬레션 중에 소장되어 있는 이 보석은 563.35캐럿의 스리랑카 산 (産) 청 스타 사파이어이다. 맑은 청색에 비교적 결함이 적고 명확한 스타를 나타내는 세계최대의 스타석이다.

1964년 미드나이트 스타와 함께 도난당해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였으나, 아무런 손상없이 회수되었던 사파이어이기도 하다. 이것은 뒷면이 두텁게 커트되어 있어 그 곳으로부터 위로 아름다운 스타를 발한다. 미드나이트 스타는 116.75캐럿의 적자색 스타 사파이어로서 역시 미국의 자연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 외에도 100캐럿의 오렌지색 사피이어는 미국에서 전시되고 있는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신기한 사파이어로 런던의 사우스 켄신튼 박물관에 있는 사파이어는 밤낮으로 색이 변하는 주야변색석으로 '마법사의 사파이어' 라고 한다. 이와 같이 다양한 색상의 아름답고 커다란 사파이어는 빨간 루비보다 훨씬 많은 양이 형형색색으로 산출되고 있으며, 또 한 전시되고 있다.

금세기 최대의 로열 웨딩의 주인공인 찰스 황태자가 다이애나비에게 선물한 약혼 반지는 커다란 청 사파이어였다.대영 연방의 왕비가 될 다이애나비에게 선사 한 청 사파이어는 사파이어의 모든 특성을 단적으로 입증해 주는 본보기가 된다.                                                     ※ 자료참조 : 거제보석

내용출처 : okinjang.com

출처 :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SNWi&category_id=DDA&q=%C5%BA%BB%FD%BC%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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